30년 시행착오로 탄생한 통합 영문법의 맥
단 3가지 원칙. 5가지 핵심 구조로 문법·독해·작문 하나로 통한다
일본의 어느 문법 학자가 100여 년 전 집필한 문법책은 용어, 이론체계가 현대영어와 부합하지 않는 내용이 적지 않을 뿐만 아니라 테마별(품사, 동사, 준동사, 관계사 등) 구성으로 뒤돌아서면 쉽게 망각할 수밖에 없다. 게다가 시험 적용력도 현저히 떨어질 수밖에 없다. 현 문법출제 경향은 토막식, 테마별로 문장 단위별로 출제되지 않고 문단, 글속에서 어법이 출제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정확한 통합적인 문법개념, 구문, 어휘 유추력, 심층적인 독해력이 기본이 되어야 글에 대한 분석적인 어법력이 생기게 된다.
이에 현장에서 20년 이상 지도 경험을 바탕으로 말하자면 문법, 독해, 작문, 어휘를 따로 나누어서 공부 하는 것이 아니라 10가지 미만의 단순규칙을 통합 및 연계해서 수업한 결과 내신, 수능, 텝스, 토플, SAT 문법 및 각종 경시대회 성적이 수직 상승하는 경우가 많았다.
복잡한 규칙을 다 익혀서 적용하기보다는 꼭 필요한 규칙을 반복해서 응용하는 교육이 훨씬 효과적으로 판명 되었다고 볼 수 있다.
성적이 오르지 않는 치명적인 착각!
첫째: 문법 지식이 부족해서 어법이 틀린다고 생각한다.
둘째: 문제만 많이 풀면 성적이 향상 된다고 생각한다.
셋째: 다독만 하면 독해력이 향상 된다고 생각한다.
넷째: 어휘, 문법, 독해를 분리해서 공부해야 생각한다.
다섯째: 단어만 많이 외우면 독해력이 향상된다고 생각한다.
여섯째: 문제풀이 및 독해도 배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정리를 한다면 다독을 통한 속독력, 정독을 통한 논리적 사고력, 통합적인 문법력, 어원을 통한 어휘력 확장을 바탕으로 통합적인 학습을 한다면 흔들리지 않는 성적을 기대할 수 있다.
T L D 영어학원
문의 02-568-1221
원장 김경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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