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는 10월부터 도봉구육아종합지원센터 및 창동 영유아플라자에서 나눔?기증을 통해 각 가정에서 버려지는 장난감을 함께 나누는 장난감 공유사업을 추진한다. 1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장난감공유사업으로는 서울시 최초로 추진하는 ‘함께 나누는 착한장난감’ 사업은 10월부터 도봉구육아종합지원센터 및 창동 영유아플라자를 거점으로 매주 ‘착한장난감 나눔의 날’을 지정?운영하고 점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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