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 내일신문 1000호 광고주 축하메시지

지역내일 2014-09-17

친밀하고 수평적인 열린 신문



라시움러닝 김성환 대표


내일신문을 어떻게 알게 됐나.


매주 아파트 입구에 비치된 내일신문 지역신문을 통해서 교육과 경제에 대한 기사를 보게 되었고 이후에는 일간 내일신문도 정기로 구독을 하게 되었습니다.


내일신문에 광고를 하게 된 계기는.


영어 어학원을 운영하면서 매학기가 시작할 무렵에 전단지 광고를 하였는데 대전세종 내일신문을 활용하게 되면 대전 전체지역에 어학원을 알릴 수 있고 학부모들에게 신뢰도 높일 수 있어서 광고를 하게 되었습니다.


내일신문의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지역에 밀착된 정보를 알 수 있고 더불어 대전지역 독자들의 관심이 많은 교육과 의료, 그리고 경제관련 기사가 풍부하다는 점입니다. 또한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고 우리 보통사람들의 이야기가 녹아 있어서 친밀하고 이 시대가 요구하는 수평적인 열린 신문이라는 점입니다.


내일신문에 바라는 점은.


내일신문의 강점인 교육과 경제생활, 의료 등을 바탕으로 기획기사 등을 통해서 더욱 깊이 있는 내용으로 매주 더욱 심화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독서운동이나 숲가꾸기 운동 등 대전지역을 좀 특색 있는 도시로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앞장서서 여론을 선도하는 리더 신문의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습니다.


지령 1000호 축하의 한 말씀.


지령 1000호에 이르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대전 내일신문의 구성원들이 지역독자들과 광고주들을 위해 성심으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서 그 어느 신문보다도 미래가 밝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대전의 대표신문으로서 발전하시길 기원합니다.



지역생활정보를 얻는 창구



이상룡한의원 이상룡 원장


내일신문을 어떻게 알게 됐나


아파트 입구에 매주 배포되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매주 보면서 유용한 신문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내일신문에 광고를 하게 된 계기는.


매주 신문을 보고 있었고 지인이 광고매체로 소개하면서 광고를 시작했습니다.


내일신문의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무엇보다 지역밀착형 생활정보를 제공해준다는 것입니다. 교육에 대한 콘텐츠도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내일신문이 앞으로 어떤 신문이 되기를 바라는지.

지역행사에 대한 정보와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생활정보를 좀 더 강화했으면 좋겠습니다.


지령 1000호 축하의 한 말씀.

지령1000호를 축하드리며, 1만호 될 때까지 정진하시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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