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학곡리 지역 10km 반경에 한달여간 발령된 고병원 AI 이동통제 제한을 7월 15일자로 전면 해제했다.
횡성군 AI방역대책본부는 6월 13일에 발생한 고병원성 AI가 철저한 이동통제로 더 이상 확산되지 않아 7월 4일부로 오염?위험지역을 경계지역으로 전환한데 이어 살처분 일로부터 30일째 되는 7월 14일 경계지역 이동제한 해제를 위해 가금류 임사검사 실시한 결과, 고병원성 AI의심 및 발생이 더 이상 없다고 결론내고 이동제한을 해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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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AI방역대책본부는 6월 13일에 발생한 고병원성 AI가 철저한 이동통제로 더 이상 확산되지 않아 7월 4일부로 오염?위험지역을 경계지역으로 전환한데 이어 살처분 일로부터 30일째 되는 7월 14일 경계지역 이동제한 해제를 위해 가금류 임사검사 실시한 결과, 고병원성 AI의심 및 발생이 더 이상 없다고 결론내고 이동제한을 해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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