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산택지 백강공원 부근에 100% 국내산 민물장어 3미를 6만9천원에 출시한 ‘봉화산숯불풍천장어’가 문을 열었다. 조선호텔 등 국내 특급호텔에서 요리사로 근무해온 장충효 대표가 담양에서 특별한 인연으로 직접 공수해온 장어를 냉장 숙성 과정을 거쳐 내놓았다. 미식가들 사이에서 장어의 진미로 통하는 ‘3마리가 1kg이 되는’ 3미의 원칙과 저울로 정확하게 다는 정량의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여기에 4~5미짜리 장어 한 마리가 통째로 들어가는 장어덥밥은 봉화산 풍천장어에서 추천하는 특별 요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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