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학교(총장직무대행 최 일)가는 교육부가 발표한 지방대학특성화사업에서 최종 3개 사업단이 선정됐다.
선정된 사업단은 대학자율분야 ‘포스트 평창을 위한 창조콘텐츠관광 인재양성 사업’,‘Green CREATE PLUS 의료관광사업’,‘강원권 화훼산업 특화를 위한 가드닝 전문가 육성사업’등 3개 사업단으로 총사업비는 19억원이다.
지방대학특성화지원사업은 학부교육 내실화 및 다양한 학문분야 활성화를 통해 지방대학이 창의적 역량을 갖춘 인재 육성에 기여토록 하기 위해 교육부가 발표 공모한 사업이며, 5년 단위 계속사업이다.
이현규 기획처장은 “상지대학교는 친환경교육과 열린교육을 통한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최적의 교육환경 및 연구환경을 조성하고 학생제일주의 실현, 국제화를 선도하는 인재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이를 위해 그린캠퍼스 조성, 대학특성화 추진, 학부개편을 통한 구조혁신, 취업역량 향상을 통한 취업률 제고, 산학협력대학 구현, 외부재원 적극 발굴, 우수 교원 확보 및 역량 강화, 국제화 추진, 경쟁력 있는 행정체제 구축, 대학시설 개선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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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된 사업단은 대학자율분야 ‘포스트 평창을 위한 창조콘텐츠관광 인재양성 사업’,‘Green CREATE PLUS 의료관광사업’,‘강원권 화훼산업 특화를 위한 가드닝 전문가 육성사업’등 3개 사업단으로 총사업비는 19억원이다.
지방대학특성화지원사업은 학부교육 내실화 및 다양한 학문분야 활성화를 통해 지방대학이 창의적 역량을 갖춘 인재 육성에 기여토록 하기 위해 교육부가 발표 공모한 사업이며, 5년 단위 계속사업이다.
이현규 기획처장은 “상지대학교는 친환경교육과 열린교육을 통한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최적의 교육환경 및 연구환경을 조성하고 학생제일주의 실현, 국제화를 선도하는 인재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이를 위해 그린캠퍼스 조성, 대학특성화 추진, 학부개편을 통한 구조혁신, 취업역량 향상을 통한 취업률 제고, 산학협력대학 구현, 외부재원 적극 발굴, 우수 교원 확보 및 역량 강화, 국제화 추진, 경쟁력 있는 행정체제 구축, 대학시설 개선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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