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달구보건소는 잘못된 생활습관과 복부 비만 등 만성 대사 장애로 인한 대사증후군 예방과 관리를 위한 ‘대사증후군 교실’을 매월 3,4주 목요일에 운영할 예정이다.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자, 복부비만 등 위험요인, 유소견자, 건강원스톱 희망자 등을 대상으로 매월 10일까지 수시로 전화나 방문접수 받는다. 셋째 주 목요일엔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체성분 측정 및 상담, 넷째 주 목요일엔 생활습관병인 대사증후군의 이해, 영양, 운동교육 등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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