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는 교내 본관 3층 회의실에서 (주)현대HCN새로넷방송(대표이사 심재성)과 상호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구미대 정창주 총장과 현대HCN새로넷방송 심재성 대표이사를 비롯 양측 관계자가 참석해 지역사회 발전과 방송·영상 분야 인재양성을 위한 다각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의 건전한 문화교류 증진 ▲교육시설과 방송시설의 상호사용 협조 ▲재학생들의 현장 실습교육 및 취업정보 제공 ▲인적자원 교류 및 교육 활성화 ▲기타 상호발전 및 지역사회 발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재학생들의 현장실무교육을 위한 방송국 현장학습과 일자리 창출 및 인턴실습 기회제공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새로넷 심재성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이 윈-윈(WIN-WIN)할 수 있는 방안을 도출하고 나아가 지역발전의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미대 정창주 총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대학과 방송국이 만나 활발한 인적·물적 교류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방송기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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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식에는 구미대 정창주 총장과 현대HCN새로넷방송 심재성 대표이사를 비롯 양측 관계자가 참석해 지역사회 발전과 방송·영상 분야 인재양성을 위한 다각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의 건전한 문화교류 증진 ▲교육시설과 방송시설의 상호사용 협조 ▲재학생들의 현장 실습교육 및 취업정보 제공 ▲인적자원 교류 및 교육 활성화 ▲기타 상호발전 및 지역사회 발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재학생들의 현장실무교육을 위한 방송국 현장학습과 일자리 창출 및 인턴실습 기회제공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새로넷 심재성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이 윈-윈(WIN-WIN)할 수 있는 방안을 도출하고 나아가 지역발전의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미대 정창주 총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대학과 방송국이 만나 활발한 인적·물적 교류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방송기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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