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을 맞아 진행했던 전국 17개 지역내일신문 네트워크 캠페인 1탄 ‘진심이 가꾼 인삼 정성이 깃든 홍삼액’ 공동구매를 설날까지 연장실시한다.
부부가 인삼농사를 직접 짓고 홍삼액을 만들어 판매하는 ‘원준이네 인삼밭’(대표 김경숙)은 가족이 먹기 위해 홍삼액을 만들기 시작했다. 그 품질과 정성이 유지돼 한 번 구매한 고객은 단골이 되는 집이다.
공장은 물 좋기로 유명한 충북 청원군 초정리에 위치해 있으며, 초정리 광천수와 홍삼 외에는 어떤 첨가물도 넣지 않고 72시간을 달여 홍삼액을 만든다.
실속형은 30포 박스 3세트를 12만원에, 고급형은 60포 박스 3세트를 21만원에 판매한다. 신청 및 접수는 미즈내일 홈페이지(www.miznaeil.com) 및 전화(02-2287-2300)를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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