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한우전문점 ‘착한고기’목동점이 문을 열었다. 정육점과 식당을 동시에 운영하고 있어서 착한가격에 품질 좋은 한우를 먹을 수 있는 곳이다. 오픈행사로 5월18일까지 고기를 주문할 경우 음료수와 소주를 무제한 무료로 제공한다. 국내산 한우 모듬(500g) 3만9000원, 한우한마리(800g) 6만8000원에 판매하고 단품메뉴로 1등급 채끝(500g) 3만9000원 갈비살(500g)5만4000원에 판매한다. 국내산 돼지고기도 삼겹살(500g)1만9000원, 갈매기살(500g)2만 4000원에 맛볼 수 있다. 매장에서는 참숯으로 고기를 굽고, 야채 및 반찬비용은 별도 가격이다.(어른 3000원, 어린이 15000원).결제 금액의 3%를 포인트로 적립을 해주고 있다.
위치 양천구 신정동 886-6(로데오프라자 2층)
문의 02-888-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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