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는 토요일이나 방과후 특성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학교에 최대 1500만원까지 예산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초등학교 50개, 중학교 25개, 고등학교 15개 등 90개 학교를 선정, 예산을 지원하기로 하고 오는 24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특성화 교육은 음악·미술 등 예체능 프로그램, 논술·특기·취업 등 교과 특성화 사업, 예절·인성·창의활동·환경사랑 교육 등이다.
시는 선정된 학교에 900만∼1500만원까지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주 5일제 수업 등으로 토요일 프로그램과 방과후 특성화 교육에 대한 수요가 많아져 지원 학교를 확대하게 됐다"며 "학교 개학시기에 맞춰 3월 중으로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의 031-228-2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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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주 5일제 수업 등으로 토요일 프로그램과 방과후 특성화 교육에 대한 수요가 많아져 지원 학교를 확대하게 됐다"며 "학교 개학시기에 맞춰 3월 중으로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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