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역 최초 변리사 상주 특허법률사무소인 ‘강원미주특허법률사무소(이진규 변리사)’가 단구동 ‘만원에대박’ 인근으로 이전 개소했다. 서울의 미주국제특허법률사무소와 업무연계를 통한 5명의 변리사 중 2명의 변리사가 상시 원주에 상주한다. 지적재산권 관련 특허, 실용신안 상표 디자인 출원 및 기술개발 등의 업무와 관련해 기존에 서울지역을 이용할 수밖에 없어 스토리 창출과 꾸준한 케어가 안 되었던 강원지역에 새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영역별 전문적인 특허업무시스템을 완비하고 있으며, 외국어 능력을 갖추어 국제변리도 가능하다. 이진규 변리사는 “변리사와의 업무소통을 위해 직접 미팅 상담을 원칙으로 하며 지역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상담문의 033-765-2475(천매봉길 56-1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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