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는 지금의 호수문화관광안내소 대신 국비와 시비 등 1억4천만원을 들여 내년 2월까지 관광안내소를 새로 설치하기로 했다.
현재 시설물은 비좁고 가건물이어서 관광객이 이용하기에는 불편한 점이 많았다.
춘천시는 면적이 2배 이상 넓어지고 건물 외양은 캠프페이지 등 주변 상황에 어우러지게 꾸민다는 계획이다.
호수문화관광안내소는 춘천시를 비롯, 인근 5개 시,군의 관광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곳으로 현재 춘천역, 남춘천역, 김유정문학촌 내 낭만누리관 총 3곳에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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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설물은 비좁고 가건물이어서 관광객이 이용하기에는 불편한 점이 많았다.
춘천시는 면적이 2배 이상 넓어지고 건물 외양은 캠프페이지 등 주변 상황에 어우러지게 꾸민다는 계획이다.
호수문화관광안내소는 춘천시를 비롯, 인근 5개 시,군의 관광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곳으로 현재 춘천역, 남춘천역, 김유정문학촌 내 낭만누리관 총 3곳에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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