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자의 미학’이라는 건축철학으로 유명한 승효상 건축가가 ‘오래된 것들은 다 아름답다’라는 주제로 수원시민을 찾아온다. 여행길에서 만난 건축과 삶의 풍경들을 통해 우리가 잃어버린 건축과 도시의 가치, 삶의 진실함을 들려준다. 4월 명사특강 승효상과의 만남은 24일(목) 오후2시 수원시평생학습관 1층 대강당에서 이뤄진다. 홈페이지나 방문접수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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