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자유학기제 전면실시

전국 ‘6주 무료 진로코칭’으로 미리 체험하세요!

동아일보 주최 진로교육 전문 ㈜TMD 교육그룹 주관…겨울방학 초·중생 1000명 모집

지역내일 2013-11-28

TMD 교육그룹 행진 진로교육을 통해서 만든 포트폴리오
중학교 수업 방식이 단순 주입식, 교과 과정 위주에서 학생들의 능동성과 흥미를 이끌어 내는 방향으로 전환되고 있다. 이는 지난 5월, 박근혜정부가 ‘자유학기제 운영 추진 시범안’을 발표하면서 진행되고 있는 결과이다.
정부는 전국 42개 중학교를 시범학교로 선정, 한 학기 동안 체험·참여형 교육을 시키며 적성을 키우고 진로를 탐색시키고 있다.
이처럼 정부가 교육과정에서 ‘진로 교육’의 중요성을 대폭 확대하면서 자유학기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부모들은 불안감을 지울 수 없다.
중학생 자녀를 둔 B씨는 “자유학기제에 대한 정보를 열심히 모으고 있지만, 뜬 구름만 잡는 게 아닌가 하는 불안감이 앞서죠. 진로 교육·체험활동을 시행 중인 시범학교처럼 우리아이도 미리 참여해 대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진로교육 체험 프로그램의 필요성에 대한 생각을 내비쳤다. 

행진

TMD 교육그룹 주관, 동아일보가 주최하는 6주 무료코칭 신청방법
이에 진로교육 전문기관 ㈜TMD교육그룹과 동아일보는 ‘6주 무료 진로코칭 캠페인’을 실시 중이다. 이번 캠페인은 교육과정에 다양한 진로 탐색·체험들을 결합, 2016년 전국적으로 확대 실시될 진로교육 기반의 수업들을 미리 체험하는 캠페인이다.
TMD 교육그룹이 6년간 2만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진로교육 노하우를 축약해 사회공헌활동(CSR)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이다.
캠페인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자기이해 △세계발견 △직업/학과탐색 △진로설계 및 다짐 등의 순서로 교육을 받게 된다. 학생들은 자신의 흥미·적성·재능을 탐구한 후 교구를 통한 게임·활동들을 하면서 자신의 가치관과 꿈을 정립할 수 있다. 이후 관련 진로 직업 및 주변 고등학교·대학·학과를 탐색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진로교육을 희망하는 초등 4·5·6학년 및 중학생, 희망 교육기관(학교, 학원, 공부방, 문화센터, 교회포함 종교단체)이다. 11월 12일부터 12월 3일까지 모집이 진행되며 행진 홈페이지(happycoach.co.kr)에서 신청동기 등을 기재해 접수하면 된다. 결과는 12월 10일 개별통보 될 예정이다.
수업은 겨울방학 중 6회(한 회당 2시간) 진행되며 일정은 교육장별로 차이가 있다. 추후 홈페이지에 공지된다.
문의 : 행진 부천원미지사(032-322-7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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