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한의원 송파본원 의학칼럼

중이염- 코 치료가 근본

지역내일 2013-11-26

중이염은 소아의 85%가 적어도 1회는 경험하며, 50%는 2회 이상 경험하는, 흔한 질환으로, 생후 6개월~6세 사이에, 많이 발생합니다. 말을 못하는 영아들은, 열이 나면서, 칭얼대거나, 귀를 만지는 행동을 하면, 중이염을 의심 할 수 있으며, 소아들은, TV볼륨을 높이려 하거나, 귀가 아프다거나, 귀가 먹먹하다는 등의 표현을 하면, 중이염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중이염은 코와 귀를 연결해주는, 이관이라는 통로를 따라서,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감염되거나, 콧물, 코막힘 등으로, 이관기능장애가 초래되어, 발생합니다. 코가 막히거나, 콧물이 많거나, 코가 말라있으면, 이관을 통한 공기의 환기가 잘 이루어지지 않기에, 이관을 통해 중이에 염증이 발생하는 것이므로, 치료를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혹은 병행해서, 코질환을 치료해야 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중이염은 단순히 고막에 물이 찬 것만 문제가 아니라, 청력장애, 전정기능장애, 어지럼증, 뇌수막염등의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고, 이관기능장애, 비염, 축농증, 편도 및 아데노이드비대 등의 질환을 암시하는, 질병이기에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필수적입니다.


중이염 중에서, 부모님들이 걱정하는 것은, 자꾸 재발되거나, 오랜 기간 항생제를 썼으나, 낫지 않는 경우일 것입니다. 오래도록 항생제를 장기간 투여했으나, 낫지 않는 경우, 고막을 뚫어, 환기관을 삽입해서, 삼출물을 흘려보내는 방법도 시행하지만, 근본적 치료를 하지 않으면, 환기관 또한 삼출물로 막히거나, 좋아졌다가 다시 재발되는 경우가 빈번합니다.
따라서 고막의 물을 빼는 증상치료와 더불어 이관기능 및 코의 기능을 정상화 시키는, 근치요법이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코아한의원에서는 중이염의 경우, 고여있는 콧물을 제거하는 외치요법, 이관통기요법 등을 통해, 중이강안의 삼출물들을 제거하는 증상치료와, 코기능과 이관기능을 정상화 하는 근치요법을 병행하여, 귀의 염증 뿐 아니라, 중이염이 발생할 수밖에 없었던, 몸의 상태가 정상화 되도록 유도합니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통해 중이염의 재발률을 낮추고, 치료기간을 단축시키고 있습니다.  오래되고 재발하는 중이염은, 코치료가 근본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박재현코아한의원 송파본원
박재현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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