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에서 건축 연면적 11만7,112㎡의 규모의 ‘정자3차 푸르지오시티’ 오피스텔 및 상가를 분양한다.
최고 34층 높이의 4개동, 전용면적 24~59㎡의 1,590실 규모다.
지상 4층 옥상정원에 대규모 휴게공간을 마련했다. 오피스텔 전용 로비에는 무인 택배보관함을 설치해 입주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입주자 전용의 휘트니스센터와 고속도로 조망이 가능한 골프연습장도 갖췄다.
▶주변의 다른 신규 오피스텔 가격에 비해 저렴한 편이다. ▶여기에 SK C&C와 NHN 등이 위치해 탄탄한 임대 수요를 갖췄다는 평가다.
지리적으로는 분당선 지하철을 통해 서울 강남까지 16분대에 도달할 수 있고, 분당~수서간, 분당~내곡간, 경부고속도로, 외곽순환도로 등이 광범위하게 연계되는 도로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오피스텔 내에 상업시설도 분양을 시작했다. 1층에 26호실, 2층에 18개 호실로 총 44개 호실로 분양가는 3.3㎡당 960~4,590만원 선이다. 전용률 63%대로 전용면적대비 저렴한 분양가다.
분양문의 031-625-7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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