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계동 한국관 건너편 롯데리아 골목 100여m 인근에 최고급 송어를 직접 직송하여 싱싱하고 맛있는 회를 제공하는 ‘백운산 착한송어횟집(대표 정경석)’이 문을 열었다.
평창에서 직송한 송어회가 1kg 2만원이며 송어 또는 활어회덮밥이 7천원, 산지 직송한 문어 中 3만원· 大 5만원, 광어와 우럭, 생우럭매운탕은 3만원이다. 모든 메뉴가 포장되며 배달주문도 가능하다.
한 공간에서 송어회나 바다회를 선택하여 먹을 수 있는 즐거움이 있으며, 단체석 완비로 연말 단체 모임 장소로도 제격이다.
예약 문의 731-3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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