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전문가들은 어릴 때일수록 책을 많이 읽어야 하며 책을 가까이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고 강조 한다. 왜냐하면 어른이 되어서도 책을 통하여 지식을 습득하는 방법을 배우며 독서가 인생을 살아가는 지혜를 주기 때문이다.
요즘은 해피북랜드의 ‘어린이도서방문대여’가 알려짐에 따라 책을 구입하는 것보다 대여하여 읽히는데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일선 교사들과 학부모들은 단편, 전집구매보다도 어린이도서 방문대여를 이용할 것을 권하고 있다. 저렴한 비용으로 유명출판사의 책을 1년에 200권이나 읽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엄청난 혜택이기 때문이다.
권장도서/한글동화 등으로 구성된 ‘해피북’은 전문가들이 선정한 도서를 책1권 정도의 값으로 1주에 4권씩 한달에 16권을 1만6000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방문대여해주는 시스템으로 어머니들의 숙제를 덜어주는 셈이다.
''해피북''의 장점은 첫째 2만5000~5만원이상 하는 경쟁업체들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며 둘째 도서목록이 잘 되어 있고, 셋째 항상 깨끗하게 관리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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