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가 강한 수학학원 수앤수의 내신프로젝트 300+

지역내일 2014-03-31

1. 선행은 했지만 학교시험 점수는 안 나온다.
2. 막상 학원이나 여러 곳에 상담을 해도 문제점을 모르겠다.
3. 사실 집에 와도 숙제할 시간이 없다.
4. 이제 이곳저곳을 옮겨 다니는 것도 힘들다.


5학년 때 중등과정 시작, 중학교 입학할 때는 한두 학년 이상의 선행. 우리는 이것을 최소한이라고 생각하고 중학교에 자녀를 보낸다. 하지만 중간고사 기말고사를 거치면서, 내신이 녹록치 않음을 알게 된다. 선행수업에는 전혀 문제가 없고, 아이가 수학을 싫어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학교성적은 안 나오고, 점점 자신이 없어지면서 선행보다는 현행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현행만 일단 열심히 하자는 마음으로 학원을 옮겨 다닌다. 하지만 일년 이상의 시간이 지나다보면, 한두 번의 시험성적 상승만 있을 뿐, 현행만 된 상태에서는 또 시험성적의 딜레마에 빠지게 된다. 이 정도 되면, 선행은 소용없다는 말이 저절로 나오고, 수학이 어렵다는 말만 나오게 된다. 그리고 엄친아들만 보면 속상하고 방법은 안 나오는 게 현실이다.
5년 전 중학교 2학년의 여학생이 왔다. 선행은 이미 2년 이상 되어 있는데, 학교시험 성적은 나날이 추락하고 있었다. 학생도 학부모님도 수학에 대한 자신감도 많이 떨어져 있었고, 이미 다니던 학원에서 담당 선생님이 파트별 보강도 해보고 내신대비 문제집을 두 세권 이상도 풀어보고, 여러 방법을 써 보았지만 도돌이표 같은 성적을 받고 있었다.
그 당시엔 교습소라 초등학생들이 바글거리는 교실에 그 학생을 앉히고 문제집 하나를 정해 노트를 피고 같이 앉아서 3개월 동안 풀이과정과 첨삭을 해가면서 문제를 풀었다. 과제 없이……. 그 학생은 3학년에 올라간 후 중간기말 총 4번의 시험을 만점을 받았다.


수앤수 내신 300+ 프로젝트는 이에 기반을 둔다. 스스로 과정을 명확히 충분히 풀어보는 것. 기존의 공부를 줄이지 말고, 병행할 수 있을 정도의 시간만 들이는 것. 아는 것을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 엄선된 300+문제로 학원에 와서 그날 분량만 마치고 귀가하는 것. 시간 요일을 본인의 시간에 맞추되, 분량과 과정 첨삭만큼은 학원이 책임지는 곳. 수학이 머릿속에 익게 만들고자 하는 프로젝트. 모든 학생들이 수학 성적에 마음의 짐을 갖기보다, 본인들이 준비한 만큼 원하는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학원이 될 자신이 있다.


수앤수김영은 원장 
수앤수 수학전문 학원
문의(02)556-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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