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창조수업(미술영재 바탕수업)

지역내일 2014-03-17

창의적인 성격(개방성)과 창의적인 능력(민감성, 상상력, 유창성, 정교성, 독창성)을 기반으로 한 미술영재 바탕교육 프로그램은 학생의 생각하는 사고(과학, 시사, 논리, 무한생각)를 미술로 접근하는데 주 교육 목적으로 하고 있다,
자신의 잠재되어 있던 무한한 내적생각을 창조적인 미적능력으로 표현함과 동시에 내적갈등을 해소하는 역할 뿐만 아니라 영재를 구성하는 인지능력과 수행능력 그리고 창조적 결과물을 가질 수 있게 함으로써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다.
아이들은 생각하는 창조수업을 통해 여러 가지 다양한 정보를 통해 공간지능, 대인관계 지능, 내성지능, 자연관찰 지능 등을 가지게 된다. 이러한 미술적 수행을 하는 과정에서 반드시 갖추어야 할 미술의 표현의 기본요소와 기능표현을 습득하게 함으로써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게 된다.
수동적인 학습과 패턴식 미술교육은 아이들의 창의성과 놀라운 잠재력은 점점 빛을 잃어가 버릴 것이다. 미술이 단순히 손에 의한 표현 기술로만 단정  짓는 것은 미래가 원하는 인재에서 점점 멀어지는 연습으로 되어버리는 것이다.
착한 미술교육이란 아이들에게 정직한 수업방향을 제시해 주어야한다. 가르치는 사람들을 위한 교육, 그리고 그림을 위한 그림이 아닌 진정으로 아이들에게 바른 교육을 시켜야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한다. 대학 입시라는 현실의 소용돌이에 있다고 해서 가르치는 사람마저 그 의무를 버려선 안 된다고 생각한다. 분명히 대안은 있다 그것은 가르치는 사람이 먼저 창의적인 생각으로 바뀌어야 한다,
초등과 중등의 시 지각 교육은 학습되는 과정과 반복되는 과정으로 시 지각영역을 가지게 되는데 이이들은 주어진 과제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활동 할 구체적인 계획을 세움으로써 시지각화를 한다. 이렇게 지각된 결과물은 아주 섬세한 작업과정을 통해 학습되고 창조적인 형태로 나타나게 된다. 그러므로 아이들의 발달 단계에 따른 수업방법과 논리적 사고 지도 그리고 능동적 교육방법이 필요하다. 
아이들이 생각하는 모습을 볼 때면 관찰자(지도사)는 즐겁다. 왜냐하면 아이들이 그린 그림은 서로 다 다르고 개성이 충만하기 때문이다. 또한 아이들도 즐거워하며 상대방의 지식과 경험을 나누며 공유한다. 그리고 성장한다. 그래서 점점 똑똑해지는 아이들을 볼 때면 나는 행복하다.
 
메타디자인 메타코드 미술학원
이승민원장
www.metacode.co.kr
문의 (02)588-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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