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에듀

재수생도 아이비리그 합격으로 인생역전

미국 명문대 입시에 정통한 전문가, 특별한 스펙 쌓도록 도와줘

지역내일 2014-03-17

미국 대학 전문 일대일 맞춤 진학 컨설팅 업체인 한미에듀에서는 지난 2월말, 교육생 전원이 미국 대학에 1차 합격하는 쾌거를 이뤘다. 주목할 만한 사실은 이번 합격생들의 대부분이 대입수학능력시험에서 낮은 등급을 받아 재수를 선택한 학생들은 물론 낮은 내신과 GPA, SAT 점수 혹은 토플점수가 낮아서 고민했던 학생들이었다. 이들이 어떻게 미국 대학 입학허가서를 받을 수 있었는지 한미에듀에서는 실제 사례를 공개해 자세히 알려줬다.

한미
 
다양한 경험 통해 스펙 업그레이드는  필수
한미에듀 교육업무 대표인 마이클 신 대표컨설턴트는 “미국 명문대 합격을 위해서는 결코 성적만이 중요한 것은 아니다. 남들에 비해 평범하지 않은 다양한 경험을 통해 스펙을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필수다. 비슷비슷한 성적과 SAT 점수일 경우 보다 화려한 스펙과 열정이 녹아든 경험이 더 좋은 결과를 가져 온다”고 조언했다. 이를 위해 한미에듀에서는 각종 스펙들을 쌓는 노하우와 방법을 교육생들에게 알려주는 것은 물론 자체 한미에듀교육관에 체육관, 미술교육관, 그리고 도서관을 갖춰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합격증 받을 때까지 긴장 늦추지 말아야
신 대표는 다양한 스펙활동과 더불어 미국 대학 입학에는 질 높은 에세이가 승부수라고 알려줬다. 미국대학 합격을 위한 명품에세이 작성을 위해 한미에듀에서는 캐나다와 필리핀에도 에세이 센터를 두고 운용중이다.
미국 대학의 확실한 합격을 위해서는 가산점이 있는 논문 및 추가서류(예: 아트폴리오) 제출과 잘 정리된 평범하지 않은 추천서는 필수다. 특히 전공이 꼭 미술이 아니더라도 몇몇 미국의 명문대에서는 아트폴리오를 제출하면 가산점을 주는 대학이 있다고 했다.
미국 대학의 경우 불합격을 했더라도 웨이팅리스트에 올랐다면 추가적인 서류로 Resume와 Certification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다. 실제, University of Minnesota Twin Cities의 웨이팅에 걸린 학생의 경우에도 대학 측에서 추가 서류를 요구했다. 따라서 지원 후에도 봉사활동과 스펙활동은 물론 가고자 하는 학교의 선행학습도 어느 정도 준비까지 해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 한다고 했다.  
 


사례1. 재수생 P양, 낮은 GPA와  SAT 성적
GPA 1.4였지만 이 학생의 경우 한미에듀에서 작년 3월부터 컨설팅을 받으며 준비해 온 결과, 올해 9월 미국 대학에 입학예정이다. 고교등급은 8등급이었고 대입수학능력시험마저 포기했었다. 한미에듀의 컨설팅 결과, 전국 유도대회, 서울시 유도대회 입상, 크로스컨트리 대회 입상을 했다. 또한 호스피스 활동을 비롯해 노숙자 봉사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했으며 미국과 영국의 대학 강의 프로그램에 참여도 했다. 또한 의료관련 자격증 및 컴퓨터 자격증까지 취득해, 2013년도 미국 대학 50위권 이내의  University of Miami, Miami University, Oxford 와 100위권 이내의 University of Colorado, Boulder에 합격했다.
 
사례2. 삼수생 A양(93년생), in 서울 중위권 대학 합격했으나 포기 후 도전
이 학생의 경우는 SAT 점수가 낮았다. 게다가 스펙도 전혀 없어서 한미에듀의 조언을 받고 난 후 다양한 스펙을 만들었다. 유도단증, 호스피스 자격증을 포함해 무료영어봉사, 장애인학교에서 150시간 동안 봉사활동을 했다. 전국유도대회에 나가서는 각막을 다치는 부상에도 불구하고 열성적이었던 A양은 이와 같은 다양한 경험들이 녹아들어간 에세이로 대입합격증을 받았다. University of Minnesota Twin cities, Penn State university, University of Iowa, Purdue University, Texas A&M University, Miami University. SUNY-Stony Brook University를 포함해 12군데 대학에 최종적으로 합격했으며 모든 대학에서 장학금 수령대상자가 되었다.
 
사례3. C군(94년생), 외국 국제학교 출신으로 작년 미국 대학지원 실패 후 재도전
이 학생의 경우 해외의 국제학교 출신으로 작년에는 미국 대학에 지원했으나 모두 실패해 한미에듀의 도움을 받고 재도전한 경우이다. C군이 작년에 미국 대학 입학에 실패한 요인 역시 스펙 부족이었다. 이 학생도 한미에듀의 도움으로 다양한 스펙을 쌓고 에세이를 작성한 후 제대로 된 추천서를 받아 미국 대학 입학에 성공했다.
C군은 올해에는 The Ohio State University에도 합격했으며 Adelphi University에서 US$ 112,000장학금을 제안받기도 했다. 또한 50위권대인 Fordham University의 장학금 수령대상이며 심지어는 루이지애나 주의 명문대인 Tulane University에서는 장학금 US$100,000을 약속받았다. 이달 20일에는 North Eastern University에서 장학금수령 인터뷰를 위한 항공권을 보내줘서 미국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문의 070-7768-7915, www.hanmideu.com
박혜영 리포터 phye0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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