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4기 안산시장을 지낸 박주원 전 안산시장이 지난 18일 안산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새정치연합 시장후보로 출마를 준비 중인 박 전 시장은 출마선언을 통해 “새정치 현상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요청이다. 새정치로 무장하고 검증된 행정능력과 강력한 리더십을 갖춘 박주원이 안산시에 새정치를 뿌리내리고 새안산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 전 시장은 새안산시대를 위한 5대 비전으로 ▲시민이 주인 되는 섬기는 안산 ▲시민이 신뢰하는 청렴한 안산 ▲시민이 즐거운 복지도시 안산 ▲시민이 편안한 안전도시 안산 ▲시민이 활기찬 풍요로운 안산을 제시했다. 이를 위한 주요 공약으로 365일 24시간 잠들지 않는 ‘25시 민관합동 전자서비스 행정시대 개막’, 문화·예술·체육이 어우러진 ‘3색(色) 문화복합돔 건립’, 공공부문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 확대’ 등을 소개했다.
박 전 시장은 “새정치는 하드웨어가 아닌 소프트웨어가 중심이 되는 정치이다. 창조적 혁신 마인드로 불합리하고 낡은 제도를 개선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조하는 안산으로 만들겠다”며 “안산시의 정책을 구상하고 실천하는데 시민 여러분 모두와 함께 고민하고 함께 실천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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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연합 시장후보로 출마를 준비 중인 박 전 시장은 출마선언을 통해 “새정치 현상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요청이다. 새정치로 무장하고 검증된 행정능력과 강력한 리더십을 갖춘 박주원이 안산시에 새정치를 뿌리내리고 새안산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 전 시장은 새안산시대를 위한 5대 비전으로 ▲시민이 주인 되는 섬기는 안산 ▲시민이 신뢰하는 청렴한 안산 ▲시민이 즐거운 복지도시 안산 ▲시민이 편안한 안전도시 안산 ▲시민이 활기찬 풍요로운 안산을 제시했다. 이를 위한 주요 공약으로 365일 24시간 잠들지 않는 ‘25시 민관합동 전자서비스 행정시대 개막’, 문화·예술·체육이 어우러진 ‘3색(色) 문화복합돔 건립’, 공공부문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 확대’ 등을 소개했다.
박 전 시장은 “새정치는 하드웨어가 아닌 소프트웨어가 중심이 되는 정치이다. 창조적 혁신 마인드로 불합리하고 낡은 제도를 개선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조하는 안산으로 만들겠다”며 “안산시의 정책을 구상하고 실천하는데 시민 여러분 모두와 함께 고민하고 함께 실천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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