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자료를 통한 학생관리 능력은 아이스타어학원이 평촌 학원가에서 단연 으뜸이다. 레벨테스트부터 학생의 실력을 정확하게 파악해 분석하는 것은 물론, 학생 개인이 중 3까지 이룰 수 있는 영어 실력의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를 눈으로 볼 수 있도록 구체적 분석 자료도 내놓는다. 또 평촌 지역 주요 학교들의 내신 분석 자료를 샅샅이 분석해 학교별 내신 시험에 대비시키고, 개인별 학습역량을 모두 파악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마련, 이것만 보면 언제든지 적절한 관리와 학습 처방도 내릴 수 있다. 이런 가시적이고 체계적인 분석 시스템 위에 심화된 영어학습이 들어가니 학생들의 영어 실력은 눈에 띄게 성장할 수밖에 없다.
1:1 ESG 시스템으로 전략적, 가시적으로 실력을 성장시키다
아이스타어학원은 영어실력 향상을 위한 전략적 접근 방법으로 ‘1:1 ESG 시스템’을 개발해 적용하고 있다. 1:1 ESG는 구체적이고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 위한 5가지 전략들로 구성돼 있는데, 이 중 첫째가 학생과의 밀착상담이다. 매학기 교사와 학생이 1:1 학습상담을 통해, 학원 시스템 적응 정도를 점검하고, 개인의 학습목표를 다시 인식시켜 동기부여를 해준다.
둘째는 학부모 대상 방문상담이다. 학기마다 교사와 학부모가 1:1로 만나 자녀의 학습상황이 어떠한지에 대해 나누고, 학기 결과 분석 자료를 통해 학습 성과를 알려준다. 또 다음 학기의 학습정보와 입시정보도 제공한다.
셋째는 수업보고서다. 매일 담당교사가 학생 개개인의 출결과 과제, 수업준비, 참여도, 시험점수나 보충학습 여부 등의 현황과 교사의 평가 의견을 작성해 관리한다. 넷째는 포트폴리오로 학생 개개인의 모든 학습 히스토리를 별도로 정리하여 관리하는 것을 말한다. 내신 시험 분석표, 정기 시험 성적표, 교과인증서, 수업 보고서 등 학생의 학습 진행상황 모두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영어실력의 성장 여부를 판단하는데 아주 유용하다. 마지막으로 다섯째는 교과인증제다. 교과인증제는 학년과 월별로 구분된 학습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에게 일정한 테스트를 치르게 한 후 이를 통과하면 과정을 이수한 것으로 인정, 인증서를 부여하는 제도다.
CoCo 원장은 "1:1 ESG는 학생 개개인의 성향부터 영어학습 성취도, 다양한 과제 수행 능력까지 철저히 분석해 자료화하고 그에 맞게 관리하는 과학적 시스템”이라며 “1:1 ESG를 통해 분석된 가시적인 자료들을 가지고 학생과 부모 상담 등에 나서면 보다 진지하게 상황을 바라보며 목표와 동기부여도 한층 더 명확하게 세운다”고 설명했다.
중등반, 수능 1등급이 기본목표!
CoCo 원장은 “우리나라 영어교육은 초등까지는 회화 위주로 가다가 중등에 올라가는 순간 문법과 독해 등을 중시하는 입시영어로 정확하게 갈리는 형국”이라며 “이런 변화의 충격을 덜 받기 위해 초등 저학년 때는 소통 중심으로, 고학년에는 소통과 영어 스킬을 함께 병행하며 학습하고, 중등에서는 영어 스킬에 보다 집중하는 전략적 학습을 통해 중 3이 될 때까지 고등영어를 모두 끝내자는 목표로 커리큘럼을 구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때문에 아이스타어학원의 중등 프로그램은 철저하게 심화된 영어학습 위주로 흘러간다. 중등부 프로그램의 이름도 ‘응답하라 SKY''로 정하고, 중 3까지 수능 1등급의 영어 실력을 갖게 한다는 명확한 목표도 세웠다.
CoCo 원장은 “SKY, 수능 1등급 등의 목표를 세운 것은 학생들을 단순히 입시기계로 만들겠다는 뜻이 아니라 중등부터 준비하면 대입까지 6년이라는 시간이 있어 충분히 해볼 수 있다는 자신감과 동기부여를 심어주기 위해서다”라고 강조했다.
중등부 프로그램은 수능 1등급을 기본 목표로 학교 내신과 경시영어, 토플, 텝스, 영어독서논술 등이 융합돼 커리큘럼을 구성한 ‘Y-리딩’이 주축이다. ‘Y-리딩’은 영어독해와 문장 분석 등을 중요하게 다룬다. 또 학생이 수업내용을 직접 정리하고 PPT를 만들어 영어로 발표하는 기회도 많이 갖고 있다. 아울러 리더십 양성의 일환으로 국제 통번역 자원봉사단, 필리핀 Bicycle Messenger등의 외부 봉사활동에도 참여하고, 각종 영어 경시대회에도 나가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평촌 아이스타어학원 : 031-383-0502
이재윤 리포터 kate25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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