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타임교육박람회 in 노원’ 현장 스케치

유아부터 대입까지 다양한 교육제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 도와

지역내일 2014-02-18

지난 15일(토) 노원구 중계동에 위치한 서울제일교회 지하 1층에서는 유아부터 고등학교 자녀를 둔 학부모 모두의 관심을 끄는 뜻 깊은 행사가 열렸다. (주)타임교육에서 개최한 ''2014 타임교육박람회 in 노원''이 바로 그것.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된 박람회는 시간대별로 자녀의 연령대에 맞는 교육설명회를 함께 들으려는 학부모들의 발길이 하루 종일 꾸준히 이어졌다.

타임에듀


교구, 게임형 온라인 영어학습 프로그램 체험하느라 아이들 시간 가는 줄 몰라
''원 스톱 에듀케이션 엑스포(One Stop Education Expo)''를 주제로 열린 타임교육 박람회는 유아부터 대입까지 다양한 교육제도에 대한 학생 및 학부모의 올바른 이해를 돕고, 학습계획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박람회 공간은 크게 교구체험코너, 교재판매코너, 상담코너, 교육설명회장으로 나뉘어져 있었다. 교구체험코너에서는 참가한 학생과 학부모가 초등수학 교구 ''플레이 팩토(Play Facto)'', 게임형 온라인 영어학습 프로그램 ''잉글라이더(englider)'' 등 타임교육 및 타임 컨텐츠 산하 브랜드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교재판매코너에서는 매스티안, 링구아 포럼, 디딤돌, 유레카 등 출판사의 신학기 교재할인 행사가 함께 진행되고, 미리 신청한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뉴스터디, 하이스트, 학림학원 등 분야별 전문가와의 1:1 상담코너가 마련됐다.
초등학생들은 교구를 갖고 놀거나 온라인 영어학습 게임을 하느라 한창이고, 학부모들은 영어원서, 논술교재들에 관심을 갖고 책을 펼쳐 보거나 상담을 하느라 바쁘다.
박람회에 초등학교 2학년 아들과 함께 참가한 이정희씨(중계동 거주)는 “실제로 체험을 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인 것 같다. 특히 고가의 팩토 교구를 충분히 아이가 만져볼 수 있어 너무 좋은 것 같다. 아이가 3시간째 교구를 갖고 노느라 정신이 없다”며 만족을 표한다.
 
박람회와 함께 7개 강좌로 구성된 교육 설명회에 학부모들 열띤 호응
박람회와 함께 열린 다양한 교육설명회는 반응이 더 뜨거웠다. 노관호 뉴스터디 본원 총괄원장의 ''우리 아이 영재 만들기'', 이해웅 타임입시연구소 소장의 ''대학입시 전형별 공략법'', 최문철 타임교육 북부사업 본부장의 ‘예비고1, 분산과 집중의 변증법’, 박언미 하이스트 중등원장의 ‘영재교 입시의 본질과 대응전략’, 황동현 대입 연구실장의 ‘2015년 변화된 이슈와 대응전략’ 등 총7개 강좌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30분까지 연속적으로 진행됐다.
리포터는 오후 1시부터 2시30분까지 진행된 이해웅 타임입시연구소 소장의 ‘대학입시 전형별 공략법’을 청강했다. 주최 측에서 마련한 좌석이 꽉 찰 정도로 학부모들의 열기는 뜨겁고 강의를 듣는 자세는 사뭇 진지했다.
대학입시의 주요 전형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입시현실, 대학에서 전형별로 요구하는 인재상에 대한 이야기들이 펼쳐지자 학부모들의 집중도는 그 어느 때보다 높았다. 이어서  서울대 수시모집 고교 유형별 현황과 합격생 분석 자료를 통해 고교 서열화의 현실과 그 심각성을 강조할 때는 많은 학부모들의 얼굴엔 수심이 잠깐씩 드러나기도 했다. 이해웅 소장은 결국 최고의 입시전략은 ‘선택과 집중’임을 거듭 강조했다.
강의가 끝난 후 만난, 고3 수험생 자녀를 둔 주덕임씨(성북구 거주)는 “아무 것도 모르다가 이렇듯 입시전략을 들으면 상당히 도움이 된다. 입학사정관이나 논술 준비에도 참고할 수 있어 좋다”며 오후6시부터 진행되는 강의도 들을 것이라 말한다.
초등 6년, 중등 2년 자녀를 둔 학부모 송미순씨(중계동 거주)는 박람회, 설명회 모두 궁금해 참석했다며 “대입에 대해 막연하게 생각했었는데, 이렇듯 설명회를 들으니 피부에 막 와 닿는 것 같다”며 “박람회가 어린 아이들 위주로 꾸며진 듯 해 아쉬움이 있지만 향후로도 이런 기회가 있다면 꼭 참여하고 싶다”고 전한다.
 한미정 리포터 doribangsi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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