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는 책 순환 실천운동의 일환으로 ‘북리펀드의 날’을 운영한다.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양천구청 1층 로비에 신간도서를 가져오면 책값의 절반을 신청월 20일에 개인통장으로 지급한다. 문학, 자기계발서, 교양도서 등 발행 1년 이내 신간도서며, 1인당 최대 5권까지 신청가능하다. 반납된 도서는 북카페 등에 비치된다. 전문서적, 수험서, 전집, 만화책, 월간지, 잡지, 기증?훼손 도서 등은 교환 불가하다.
문의 양천구청 교육지원과 02-2620-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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