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으로 도내 닭·오리고기 취급업소 및 축산농가가 어려움에 처하자 최문순 강원도지사를 비롯한 도청 전 직원들이 도내 닭, 오리 음식점을 직원 회식장소로 활용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소비 촉진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나아가 강원도청 구내식당에서도 일주일에 4회 이상 닭·오리고기를 이용한 양질의 다양한 메뉴를 제공함으로서 전 직원이 소비 촉진 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이 결과 일주일에 60kg 이상의 닭·오리고기를 소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원도는 “AI바이러스는 75℃에서 5분 이상 가열하면 모두 사멸 되므로 익히거나 조리하여 먹으면 안전하다”는 사실을 도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한편 앞으로도 강원도청 구내식당에서는 AI 상황이 소진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닭·오리고기 소비 촉진운동을 확대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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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가 강원도청 구내식당에서도 일주일에 4회 이상 닭·오리고기를 이용한 양질의 다양한 메뉴를 제공함으로서 전 직원이 소비 촉진 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이 결과 일주일에 60kg 이상의 닭·오리고기를 소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원도는 “AI바이러스는 75℃에서 5분 이상 가열하면 모두 사멸 되므로 익히거나 조리하여 먹으면 안전하다”는 사실을 도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한편 앞으로도 강원도청 구내식당에서는 AI 상황이 소진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닭·오리고기 소비 촉진운동을 확대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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