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계사년 한 해가 저물고 있다. 희망과 설렘으로 출발한 올 한해 전북교육은 대외적으로 갈등과 마찰도 있었지만 여러 부문에서 큰 성과를 거두며 전북교육의 체력을 한층 탄탄히 다졌다. 전북교육뉴스 ‘열려라! 행복한 교육’이 주요 교육현안을 되짚어보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전북교육 10대 뉴스를 선정했다.
첫째, 전라북도학생인권조례 공포·시행 둘째, 전북 혁신학교 100개 돌파 셋째, 전북, 수능 언어·수리나·외국어영역 8개 도권역 중 1위 넷째, “전북 학교로…” 전입 학생이 전출 학생보다 많아 다섯째, 학교폭력 학생부 기재 ''제한적 수용'' 여섯째, 농어촌 작은학교 희망찾기 구체화 일곱째,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고 위험 줄어든다 여덟째, 전체 초등교 학급당 학생수 첫 30명 아래로 아홉째, 맑고 공정한 인사시스템 정착 열째, 친일·독재미화 교과서 비판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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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전라북도학생인권조례 공포·시행 둘째, 전북 혁신학교 100개 돌파 셋째, 전북, 수능 언어·수리나·외국어영역 8개 도권역 중 1위 넷째, “전북 학교로…” 전입 학생이 전출 학생보다 많아 다섯째, 학교폭력 학생부 기재 ''제한적 수용'' 여섯째, 농어촌 작은학교 희망찾기 구체화 일곱째,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고 위험 줄어든다 여덟째, 전체 초등교 학급당 학생수 첫 30명 아래로 아홉째, 맑고 공정한 인사시스템 정착 열째, 친일·독재미화 교과서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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