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립미술관에서는 25일(수) 오후 2시 전북도립미술관 1층 강당에서 특별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음악과 미술, 볼거리가 함께 하는 행사 ''미술관 속 작은 음악회''는 도민 모두가 함께 나누고, 느끼고, 참여하는 예술무대로 미술관이 보고, 듣고, 체험하는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복합문화 공간을 만들고자 하는 취지에서 기획된 행사이다.
크리스마스에 준비한 이번 공연은 색소폰을 사랑하는 아마추어 연주자들이 모여 만든 세종 색소폰 앙상블과 전북지역에서 활동하는 의사들의 모임으로 음악을 통해 세상을 아름답게 하고자 하는 Doctor’s Band의 신나는 무대이다.
도립미술관에서는「미술관 속 작은 음악회」공연 외에도 ‘한국미술의 거장전-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전시도 준비하여 도민들에게 수준 높은 작품들을 선보인다.
또한, 주말에는 어린이 체험프로그램(카드 꾸미기)과 영화상영이 연중 실시되고 있어 미술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음악과 전시 등의 다양한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행복을 제공하고 있다. 문의 : 063-290-6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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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미술, 볼거리가 함께 하는 행사 ''미술관 속 작은 음악회''는 도민 모두가 함께 나누고, 느끼고, 참여하는 예술무대로 미술관이 보고, 듣고, 체험하는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복합문화 공간을 만들고자 하는 취지에서 기획된 행사이다.
크리스마스에 준비한 이번 공연은 색소폰을 사랑하는 아마추어 연주자들이 모여 만든 세종 색소폰 앙상블과 전북지역에서 활동하는 의사들의 모임으로 음악을 통해 세상을 아름답게 하고자 하는 Doctor’s Band의 신나는 무대이다.
도립미술관에서는「미술관 속 작은 음악회」공연 외에도 ‘한국미술의 거장전-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전시도 준비하여 도민들에게 수준 높은 작품들을 선보인다.
또한, 주말에는 어린이 체험프로그램(카드 꾸미기)과 영화상영이 연중 실시되고 있어 미술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음악과 전시 등의 다양한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행복을 제공하고 있다. 문의 : 063-290-6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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