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와 전주세계소리축제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김한) 상설공연추진단(단장 홍승광)은 2013 전북브랜드공연 뮤지컬 ‘춘향’ 시연공연을 28일까지 매일 오후 8시 전북예술회관에서 선보인다.
전북브랜드공연은 전북도민들과 전라북도를 방문하는 국내외관광객들이 언제라도 우리 지역의 어메니티를 담은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제작한 공연이다.
우리나라의 최고의 러브스토리인 춘향을 국악 뮤지컬로 제작, 현대를 살아가는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기고 교감할 수 있도록 스토리를 각색하여 가슴 뭉클한 감동을 선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7월 이후 본격적으로 제작에 돌입하여 9월에는 오디션을 통해 총 32명의 연기자와 연주자를 선발한 후, 작품제작에 몰두해 왔으며, 브랜드공연 뮤지컬 ‘춘향’ 시연공연의 연출은 전주출신의 권호성 감독이, 극작은 김정숙 작가, 작곡은 양승환 씨가 맡는 등 완벽한 팀웍과 탄탄한 시나리오로 최고의 작품으로 태동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공연은 무료초대로 이어지며 월요일은 휴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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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브랜드공연은 전북도민들과 전라북도를 방문하는 국내외관광객들이 언제라도 우리 지역의 어메니티를 담은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제작한 공연이다.
우리나라의 최고의 러브스토리인 춘향을 국악 뮤지컬로 제작, 현대를 살아가는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기고 교감할 수 있도록 스토리를 각색하여 가슴 뭉클한 감동을 선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7월 이후 본격적으로 제작에 돌입하여 9월에는 오디션을 통해 총 32명의 연기자와 연주자를 선발한 후, 작품제작에 몰두해 왔으며, 브랜드공연 뮤지컬 ‘춘향’ 시연공연의 연출은 전주출신의 권호성 감독이, 극작은 김정숙 작가, 작곡은 양승환 씨가 맡는 등 완벽한 팀웍과 탄탄한 시나리오로 최고의 작품으로 태동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공연은 무료초대로 이어지며 월요일은 휴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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