텝스 독해는 토플이나 토익에 비해서 어휘가 까다롭고 문장의 구성과 글의 구성이 매우 논리적인 구조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글을 읽더라도 글의 내용이 잘 요약되지 않는다. 글의 구성 원리도 비교, 대조, 예시, 열거, 반전, 요약, 재진술 등의 다양한 기법을 사용하기 때문에 텝스적인 지문에 익숙해져야 한다. 그래서 텝스홀릭은 ‘텝스는 1%의 과학이다’라고 주장한다. 일반적인 글을 잘라서 출제하는 방식이라기 보다는 글을 쓰는 첫 단계부터 출제를 염두에 두고 문항을 개발하기 때문에, ‘쭈욱~ 읽고 정답을 고르는 기법’으로는 고득점에 이를 수 없다는 것이다.
의전을 준비하는 A양. 미시건 주에서 8년간 유학생활을 한 후 텝스를 응시 했으나 840점대를 받았다. 텝스홀릭은 A양의 문제가 ‘고급 어휘 부족’과 ‘시간부족’이라는 것을 찾아내고 ‘텝스 기출 어휘 2400개’를 암기하여 어휘로 인한 문제를 해결하고 ‘속독 정독 어법 구문 독해’를 수업을 통해서 독해의 속도를 40%이상 향상시켜 독해 380점대를 만들었다. 또한 문법 70점 향상을 위해 ‘고난도 텝스 기출 영문법’ 5회 특강을 통해 80점대 후반으로 만들어서 ‘918점’이라는 점수를 2개월 만에 만들어냈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어휘가 가장 고민이라고 하지만 어휘 점수가 70점대일지라도 텝스 900점을 넘기는 것이 가능하다. 텝스 어휘의 85%는 독해와 듣기에서 나오는 표현을 기반으로 출제하기 때문에 듣기와 독해에서 나오는 단어와 이디엄의 표현을 통해서 80점대의 점수를 만드는 것이 충분히 가능하다. 이후에 어휘 90점대의 진입을 위해서는 기출 어휘를 20회 정도 풀고 표현을 정리하면 쉽게 어휘 90점을 넘을 수 있게 된다. 초기부터 불필요한 단어들을 암기하기보다는 독해에 집중하여 1단계로 독해 350점을 만들고 2단계로 고난도 문제풀이와 취약영역을 집중적으로 보강하여 930점대(듣기380, 독해380, 문법90, 어휘80)를 만드는 것이 텝스홀릭 ‘초단기 텝스 900+전략’이다.
무엇보다 표면적인 점수 분석이 아닌 ‘점수향상’을 위한 근본적인 진단을 거쳐 텝스 출제 원리와 비법 처방을 통해 ‘텝스 학습력을 강화’시키면 단기간에 텝스 900~930 획득이 가능하다고 학생들에게 강하게 이야기해주고 싶다.
텝스홀릭 김학수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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