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가 한국어 공연으로 4년만에 다시 돌아온다.
‘노트르담 드 파리’는 15세기 프랑스 파리의 노트르담 대성당을 배경으로 이방인이었던 집시여인을 사랑한 꼽추 콰지모도의 슬픈 사랑 이야기를 다룬 빅토르 위고의 동명 작품을 원작으로 탄생한 프랑스 대표 뮤지컬이다.
또한, 플라몽동과 리카르도 코치안테 등 세계 최고의 예술가들에 의해 탄생한 주옥 같은 넘버와 현대무용, 아크로바틱, 발레, 브레이크 댄스가 복합된 화려한 안무가 한데 어우러져 예술적인 무대를 선사한다.
이번 한국공연을 위해 본 공연의 오리지널 작곡가 리카르도 코치안테, 오리지널 안무가 마르티노 뮬러, 예술감독 웨인 폭스 등의 크리에이티브팀이 캐스팅 단계부터 참여하며 심혈을 기울여 작업하였으며, 명작의 무대와 더불어 최고의 캐스팅으로 전주를 찾아온다.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는 20일(금)~21일(토) 금 오후 7시 30분 토 오후 2시 6시에 한국소리무화의전당 모악당에서 만나볼 수 있다.
*티켓가격 : VIP 130,000원 R석 110,000원 S석 80,000원 A석 60,000원
문의 : 1588-0766(8세이상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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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르담 드 파리’는 15세기 프랑스 파리의 노트르담 대성당을 배경으로 이방인이었던 집시여인을 사랑한 꼽추 콰지모도의 슬픈 사랑 이야기를 다룬 빅토르 위고의 동명 작품을 원작으로 탄생한 프랑스 대표 뮤지컬이다.
또한, 플라몽동과 리카르도 코치안테 등 세계 최고의 예술가들에 의해 탄생한 주옥 같은 넘버와 현대무용, 아크로바틱, 발레, 브레이크 댄스가 복합된 화려한 안무가 한데 어우러져 예술적인 무대를 선사한다.
이번 한국공연을 위해 본 공연의 오리지널 작곡가 리카르도 코치안테, 오리지널 안무가 마르티노 뮬러, 예술감독 웨인 폭스 등의 크리에이티브팀이 캐스팅 단계부터 참여하며 심혈을 기울여 작업하였으며, 명작의 무대와 더불어 최고의 캐스팅으로 전주를 찾아온다.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는 20일(금)~21일(토) 금 오후 7시 30분 토 오후 2시 6시에 한국소리무화의전당 모악당에서 만나볼 수 있다.
*티켓가격 : VIP 130,000원 R석 110,000원 S석 80,000원 A석 60,000원
문의 : 1588-0766(8세이상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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