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늘푸른거제21 정책개발 시민토론회 열어
늘푸른거제21시민위원회는 고현천 정비사업 추진과 관련 이곳을 특색있는 고전문학거리로 조성하자며 정책개발 시민토론회를 개최한다.
오는 20일 오후2시, 고현동주민자치센터 1층에서 열리는 시민토론회는 고영화 고전문학연구가를 초청해 거제도의 고전문학을 재조명하고 친수공간을 이용한 ''거제유배문학 거리'' 조성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연다.
발제자인 고영화선생은 “거제에 의미 있는 고전문학을 토대로한 문화공간조성을 위해 상문동과 고현동 주민의 적극적인 참석을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토론회에는 옥영문 거제시의회의원, 김윤희(도시공간디자인)박사, 김용운(거제경실련)집행위원장이 패널로 참석하며, 박춘광(거제타임즈)대표가 사회를 맡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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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거제21시민위원회는 고현천 정비사업 추진과 관련 이곳을 특색있는 고전문학거리로 조성하자며 정책개발 시민토론회를 개최한다.
오는 20일 오후2시, 고현동주민자치센터 1층에서 열리는 시민토론회는 고영화 고전문학연구가를 초청해 거제도의 고전문학을 재조명하고 친수공간을 이용한 ''거제유배문학 거리'' 조성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연다.
발제자인 고영화선생은 “거제에 의미 있는 고전문학을 토대로한 문화공간조성을 위해 상문동과 고현동 주민의 적극적인 참석을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토론회에는 옥영문 거제시의회의원, 김윤희(도시공간디자인)박사, 김용운(거제경실련)집행위원장이 패널로 참석하며, 박춘광(거제타임즈)대표가 사회를 맡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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