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가 가락시장 사거리에 ‘태극사랑 상징거리’를 조성한다.
구는 지난 10월부터 약 2개월에 걸쳐 남부순환로와 송파대로가 만나는 교차로 앞 버섯조형 분수대 양측 면에 태극기 게양대 30여개를 설치, 태극기를 연중 게양한다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애향심은 애국심에서 나온다’는 박춘희 구청장의 모토 아래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번 태극기거리는 타시?구의 진출입이 이뤄지는 교통요충지라 유동인구가 많고, 버섯 조형 분수대가 위치한 동네 주민들의 길목이라 자연스럽게 태극기를 노출시킬 수 있다고 판단, 이곳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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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지난 10월부터 약 2개월에 걸쳐 남부순환로와 송파대로가 만나는 교차로 앞 버섯조형 분수대 양측 면에 태극기 게양대 30여개를 설치, 태극기를 연중 게양한다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애향심은 애국심에서 나온다’는 박춘희 구청장의 모토 아래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번 태극기거리는 타시?구의 진출입이 이뤄지는 교통요충지라 유동인구가 많고, 버섯 조형 분수대가 위치한 동네 주민들의 길목이라 자연스럽게 태극기를 노출시킬 수 있다고 판단, 이곳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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