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수련관이 오는 9월 27일 오후 7시부터 세계 최초 시각장애인 앵커인 이창훈씨를 초청하여 인문학 특강을 실시한다. 이창훈 씨는 특강에서 장애를 극복하고 앵커라는 직업이 되기까지 자신의 용기와 도전을 주제로 강연한다. 참여 대상은 인천에 거주하는 청소년과 일반 시민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별도의 신청 없이 특강 당일 인천광역시청소년수련관 본관 공연장에서 입장 가능하다.
문의:032-722-9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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