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완산구는 동절기를 대비하여 가스안전 사고 예방을 위하여 12월 6일까지 LPG판매업소 및 전통시장 등 가스사용시설에 대하여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북지역본부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가스판매업소는 가스용기 보관 및 관리, 가스 수용가의 안전점검 이행 여부 등을 점검하며, 남부시장 등 전통시장 내 LPG사용시설 30개소에 대해서는 가스누출차단장치 정상 작동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자체 개선토록 현지시정하고, 가스수용가 안전점검 미실시, 가스시설 기준 위반 등에 대해서는 개선명령조치하고 미이행시 사업정지 및 과태료부과 등 행정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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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은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북지역본부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가스판매업소는 가스용기 보관 및 관리, 가스 수용가의 안전점검 이행 여부 등을 점검하며, 남부시장 등 전통시장 내 LPG사용시설 30개소에 대해서는 가스누출차단장치 정상 작동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자체 개선토록 현지시정하고, 가스수용가 안전점검 미실시, 가스시설 기준 위반 등에 대해서는 개선명령조치하고 미이행시 사업정지 및 과태료부과 등 행정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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