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가르치는 중고등영어전문학원, 제임스M어학원

6.5명당 1명 100점 신화, 잘 가르치는 것이 답이다!

지역내일 2013-11-27

영어, 정말 터닝 포인트는 없는 걸까. 소문난 학원을 다녀 봐도 아이의 성적이 오르지 않아 낙담하고 있을 즈음에 제임스M어학원을 만났다. 6.5명당 1명에 100점이라는 놀라운 저력, 이런 놀라운 결과의 다음 주인공이 바로 내 아이가 될 수 있다는 생각에 희망이 생긴다. 잘 가르치기로 소문난 제임스M어학원만의 비법을 들어봤다.  

제임스


영어에 눈 뜬 아이들의 영어홀릭!_ 잘 가르치는 기술
‘영어가 제일 쉽고 재미있어요!’ 우리 아이가 달라져도 너무 달라졌다. 이런 변화에 대해 제임스M 원장은 확신에 찬 목소리로 이렇게 말한다.
“그동안 영어를 잘 못 가르쳤기 때문에 영어가 재미없었던 거예요. 제임스M어학원은 공부의 ‘양’보다 ‘질’에 초점을 맞춰 더 좋은 교수법을 연구합니다. 진도를 떼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죠. 교재를 다 못 끝내더라도 남은 부분을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게끔 확실한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중등부_ 암기가 아닌 완벽한 문법의 이해로 영어를 잘하게~
중학교 영어에서 학생들이 문법을 가장 어려워하는 이유는 그동안 해온 ‘암기식 문법’에서 답을 찾을 수 있다. 강의를 다니며 토플성적이 100점 이상 되는 최고급반 아이들마저 문법에 자신 없어 하는 걸 많이 봤다는 제임스M 원장은 “문법책을 통째로 외우기만 했을 뿐, 각각의 문법요소의 존재 이유와 언제 사용해야 하는지 배운 적이 없기 때문”이라고 했다. 정작 필요한 건 ‘암기’가 아닌 ‘이해’, 제임스M원장은 철저한 이해식 수업으로 아이들을 가르치고, 영어를 잘하게 만든다. 
▶고등부_ 수식어구 훈련과 어휘력 강화로 점수 잘 나오게~
“고등영어가 어렵게 보이는 것은 수식어 때문인데, 사실 문장의 뼈대와 수식어를 분리해놓고 보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제임스M 원장은 말한다. 중등과정의 문제들과 달리 매우 정형화되어있는 고등학교 영어문제는 기본훈련만 잘 되어 있으면 오히려 중학교 영어보다 쉽다. 수식어 유형과 문제 유형을 각각 어떻게 공략하는지 알고 나면 답이 훤히 보이게 된다.


내신,수능,인증시험을 아우르는 1타 강사의 노하우_ 세심하고 정성어린 손길
중계동, 목동, 대치동 일대의 대형학원 강사로 활동하며 항상 강의평가 1위, 단시간에 수강생을 불러 모으던 그만의 노하우는 평촌 제임스M어학원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무엇에 강한 학원이냐고 물어보시는데, 저희 학원은 ‘영어’를 ‘영어답게’ 가르치는 학원입니다. 최단시간에 빠르고 정확한 영어실력을 만들어주는 게 우리의 목표이고 역할이죠. 이해가 바탕이 된 실력이라면 내신이든, 인증시험이든 쉽게 점수를 올릴 수 있습니다.” 제임스M 원장의 철학은 내신대비 때 더욱 빛을 발한다. 정확한 유형별 공략법을 가르친 뒤 많은 양의 연습문제를 풀어보게 하는데, 단순히 문제만 많이 푸는 것이 아니다. 정성스럽고 꼼꼼한 일대일 해설은 제임스M 원장의 또 다른 노하우. 다양한 방법과 몇 번의 확인과정을 통해 문제를 확실히 이해시키는 열정은 감동적이기까지 하다.  


공부할 수밖에 없는 집중력 높은 공부환경_ 꼼꼼하고 엄격한 관리 
2학기 중간고사 결과 중등 수강생 6.5명당 1명이 100점, 90점대까지 헤아리면 셀 수가 없을 정도다. 제임스M 원장은 “말로만 앞세우는 것이 아니라 정말 잘 가르치고자 하는 진심, 정성어린 관리가 비결”이라고 말한다. 숙제를 안 해오는 등 불성실한 학생은 제임스M어학원에 다닐 수 없다는 사실이 이미 잘 알려져 있어 공부하려는 학생들만 학원을 찾는다. 좋은 학생들이 모였으니 수업분위기가 좋고, 수업분위기가 좋으니 더 열심히 공부하게 되는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는 것이다.
“다른 소리는 몰라도 정성이 부족했다는 말은 절대 듣고 싶지 않습니다. 그게 우리 학원만의 색깔이기도 하고요.” 오픈 1년 반 만에 30명의 수강생을 360명으로 만든 신화, 제임스M어학원의 현재 위상이다.


문의 031-388-2345
오세중 리포터 sejoong7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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