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산악연맹 스포CM 클라이밍 서강호 이사가 KBS사거리 스노우라인에 100평 규모의 강원도 최대 실내암벽장을 개관했다.
스포츠 클라이밍과 헬스를 접목한 클라이밍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도입해 일반인들이 쉽게 접할 수 있게 됐다.
클라이밍은 전국체전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면서 저변이 급속히 늘고 있는 추세다. 서강호 대표는 클라이밍 강원도 대표선수들도 지도하고 있다. 클라이밍 센타는 샤워시설은 물론 개인 라커룸을 갖추고 있으며 명실공이 강원 최고의 전문 클라이머들이 직접 트레이너를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문의 766-9445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