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와 청소년 안전을 위해 달라지는 부천

지역내일 2013-11-14 (수정 2013-11-14 오전 10:17:57)
부천시가 안전도시 부천을 만들기 위한 청사진을 내놓았다. 먼저 안전한 통학로와 어린이보호구역 방범을 위해 CCTV를 확대하고 통학로 등 보행로 확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CCTV를 확대하며, 이를 위해 2017년 말까지 252억 원을 들여 815개소에 3441대의 방범용 CCTV를 설치하기로 했다. CCTV 연계 통합관제시스템도 내년 4월까지 완공해 모두 740여 대의 CCTV를 통합 관리할 예정이다. 

부천

향후 안전한 어린이 통학로를 위해서 올해 1778m, 내년 877m를 확보하고 워킹스쿨버스도 확대해 현재 11개교에서 내년 상반기 20개교로 늘일 예정이다.
또 청소년들을 위해 청소년 수련·복지 시설을 2016년까지 17개로 늘일 계획이다.  이밖에도 원미구에 전국 최초로 ‘청소년법률지원센터’를 만들며, 청소년문화의 집 2개소, 청소년 ‘쉼 카페’ 1개소를. 소사구에는 청소년수련관 1개소와 상담복지센터 1개소를, 오정구에는 청소년문화의 집 1개소를 이어 개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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