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곡초교 부근의 ‘수라상뷔페’가 ‘수라상퓨전레스토랑(대표 이 원)’으로 새로이 오픈했다.
‘수라상스페셜(폭립 모듬소세지 치킨바베큐스테이크 새우튀김 가리비그라탕 훈제오리함박스테이크 단호박)’은 3인 기준 3만5천원이며, 수라상스페셜에 랍스타가 추가되는 ‘수라상랍스타스페셜’은 3인 기준 5만원이다. 그 외 수제돈가스 스파게티류 복음밥류 해물볶음우동 함박스테이크 안심스테이크 새우튀김 오리해파리냉채 등이 있다.
메뉴 주문 시 샐러드바 무료이고, 샐러드바만 이용 시 1인 5천원이다. 30명 이상 예약 시 세미뷔페도 준비된다.
예약문의 033) 747-0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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