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만평 호수를 품은 유럽풍 럭셔리 하우스 ‘메종 블루아’

당신의 품격 있는 삶을 위하여, 최고급 풀옵션아파트 파격혜택 분양

지역내일 2013-11-13

얼마 전 인기리에 방영된 TV드라마 ‘주군의 태양’에서 소지섭의 집으로 알려진 럭셔리 주택 ‘메종 블루아’가 잔여세대 특별 분양에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곳이 특별한 이유는 기존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특급 조망인 80만평 규모의 기흥호수를 마치 내 집 정원처럼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5개 단지 총 63세대만을 위한 품격 있는 주거공간으로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유럽 귀족들이 사는 성에 와있는 착각을 줄 만큼 단박에 매료되는 곳이다. 유럽풍 정원을 가운데 두고 5개 테마 동으로 나눠진 이곳은 타운하우스와 아파트의 장점만을 모아놓아 집이 갖춰야 할 상상 그 이상을 제공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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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막히는 호수 비경이 눈앞에 펼쳐져, 주거 공간과 완벽한 하모니  
58평~72평형까지 다양한 평형과 공간 구성을 추구한 이곳은 고급 리조트나 특급 호텔의 공간미학을 뛰어넘는 편안함과 격조 높은 디자인을 구석구석 디테일하게 풀어놓았다. 
1층엔 개별 현관과 테라스 데크를 두어 별장에 와 있는 느낌을 주고, 단독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수 있어 나만의 독립된 주거공간을 마련해 준다.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면 외국호텔에 들어선 것처럼 시원스레 펼쳐진 거실 창을 통해 금빛 찬란한 호수가 가슴에 와서 ‘쿵’하고 박힌다. 비단 휘장을 두른 듯 나무마다 숨 막히는 절정의 가을이 당도해 있고 만추의 가을을 희롱하듯 잔잔히 물결치는 호수의 전경은 눈물이 쏟아질 것처럼 어여쁘다. 이런 비경을 눈뜨자마자 매일 볼 수 있음은 축복에 가까운 일 일터. 거실을 돌아 각 방에 들어와서도 호수의 전경이 마술처럼 연이어 펼쳐진다. 메종블루아의 3면이 호수에 둘러싸여 있어 가능한 뷰이다. 거실 식탁에서 밥을 먹을 때도, 안방에 누워서도, 욕실 월풀 욕조에 몸을 담근 채로, 서재에 앉아 책을 보면서도 호수는 내 눈에 들어와 기척을 남긴다. 드넓은 호수가 마치 이곳을 위해 존재하는 것처럼 완벽한 하모니를 이루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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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마감재와 인테리어도 감탄스럽다. 거실에는 김치냉장고를 비롯해 와인셀러, 광파오븐렌지, 식기세척기와 인덕션 렌지 등 주방에 필요한 모든 가전이 풀 옵션으로 갖춰져 있다.
거실과 각 방에는 시스템 에어컨이 설치돼 있고 널찍한 팬트리 장과 각 방마다 설치된 붙박이 장, 남ㆍ녀로 구분된 파우더 룸까지…. 편리함을 넘어선 여유로운 삶의 만족을 곳곳에서 느낄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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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하고 여유로운 주거만족도, 특별한 당신을 위한 명품 하우스
천정부터 바닥까지의 층고가 2.4~2.7M로 일반 아파트보다 높아 탁 트인 개방감과 함께 럭셔리 주택의 공간미학을 충분히 살려주고 있다.
이곳은 기흥호수 안쪽 호수 변에 최 근접 위치해 고즈넉하면서도 아늑한 개별 단지를 형성하고 있다. 그로인해 단지 안에 들어서면 외부와 차단 된 듯 소음이 거의 없어 조용하면서도 여유로운 힐링 주거공간을 마련해 준다. 반대로 유럽형으로 멋을 낸 육중한 철제 대문을 열고 나가면 동탄 2기 신도시가 바로 코앞에 위치해 편리한 생활여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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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고속도로 및 경부고속도로가 인접해 있으며 강남과 분당으로 이어지는 광역버스가 수시로 다녀 교통의 편리함까지 갖춘 것은 물론이다.
강남과 분당 등에 거주했던 은퇴 고령자들이나 전문직 종사자 등 이곳엔 사회 상류층 인사들이 입주민으로 터를 잡아 커뮤니티 형성과 공동체적 여유를 함께 누리기에도 부족함이 없다. 피트니스센터 및 정원의 바비큐 파티장 등 호수를 바라보며 즐길 수 있는 낭만이 곳곳에 숨어 있으며, 층간소음이 거의 없을 만큼 완벽한 시공과 단열 마감 등으로 개별 세대의 만족감은 기대 이상이다. 특별한 삶을 추구하는 이들에게 허락된 명품 주거 공간, 오늘 이곳이 빛나는 이유는 당신이 함께 하기 때문이다.

권미영 리포터 myk31@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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