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0회 원주시 농업인의 날 삼토문화제 시상공적심의원회(위원장 최광철 부시장)는 지난달 23일 공적심의위원회의를 개최하고 23명의 수상자를 확정했다.
영예의 자랑스런 농업인상에는 신림면 심재천씨와 소초면 김명자씨가 각각 선정됐다. 수상자 23명은 11일 원주시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수상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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