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시험일이다. 수시 원서를 낸 학생들은 면접 중이고, 수능시험 후에는 본격적으로 면접고사가 진행된다. 수험생들은 성적도 고민이지만, 이맘때가 되면 여드름 피부가 특히 고민이 된다. 구미 인동 피부관리실 문스뷰티플러스 구미본점 이영식 원장의 도움말로 알아보았다.
방치한 여드름 흉터 남을 수 있어
여드름으로 고민하는 수험생들은 스트레스로 인한 체내 호르몬 변화가 크기 때문에 수능시험이 다가오면 여드름이 더 심해지는 경우가 많다. 여드름이 무서운 가장 큰 이유는 여드름 흉터 때문이다. 여드름흉터가 심한경우는 원상태로 복구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평생 남을 수 있는 여드름흉터가 생기지 않게 하기위해서는 여드름이 생겼을 때 미리 관리를 해주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 압출해야하는 여드름과 압출하면 안되는 여드름을 잘 구분해서 여드름피부를 관리해야 여드름으로 인한 붉은색소나 흉터가 생기지 않고 빠르게 개선된다. 압출해야하는 여드름의 경우에는 ‘여드름 씨앗(comedo)’까지 완전하게 압출해야 같은 자리에 또 다시 여드름이 생기는 비율을 낮출 수 있다.
종류별 여드름 관리법도 달라
오랜 임상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이영식 원장과 손정연 점장은 그동안 수천명 고객의 피부관리 경험을 통해 효과적이고 빠르게 여드름피부를 개선시키고 맑고 깨끗한 피부를 만드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만들어낸 것이 여드름 특수 관리라는 것.
구미 문스뷰티플러스 본점은 성인여드름, 화농성여드름, 좁쌀여드름, 여드름색소 등 피부상태에 따라 종류도 많고, 또 관리법도 달라지며 완전 개선까지의 기간도 달라진고 한다. 또 문스뷰티플러스 구미본점은 경영혁신을 통해서 임상효과가 떨어지거나 고객만족도가 낮은 프로그램은 과감하게 없애고 효과가 뛰어난 프로그램만을 개선 발전시켜서 남다른 임상효과를 자랑한다.
사라지지 않는 여드름, 전문가 손길 필요
여드름 피부는 피부상태에 따라서 피부관리 방법과 사용되는 제품이 달라지는 맞춤형 피부관리로써, 피부상태에 따라 1주일에 1~2회를 받으면 된다. 또 담당관리사의 1:1 케어시스템을 통해 피부 관리를 받을 때마다 피부의 개선상태를 파악하고 거기에 맞는 프로그램을 통해 완전하게 피부가 좋아질 수 있도록 책임관리를 하고 있다.
이영식 원장은“여드름은 생겼다가도 자연스럽게 없어지기도 하지만, 한달이 지나도 없어지지 않으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것이 여드름 흉터를 예방하는 최고의 방법” 이라고 조언한다. 문스뷰티플러스 구미본점은 매월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는데, 고기능성 화장품이나 추가 서비스관리를 받을 수 있다.
도움말 구미 문스뷰티플러스 구미본점 이영식 원장
사진 전득렬 팀장 papercup@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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