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는 2013년 2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저녁 7시 30분에 무료로 영화 치료 상영과 강좌로 심리 치유를 지향하는 강좌 프로그램 ‘힐링 시네마 in 전주’를 진행한다.
‘힐링 시네마 in 전주’는 2012년 12월에 진행된 기존의 무료 강좌 프로그램이었던 ‘마음 챙김과 힐링 시네마’에서 확장하여 관객과 소통하고 토론을 통한 심리 치유를 통해 영화 치료에 대해 본격적으로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전주에선 아직 생소한 ‘영화 치료’는 영화를 함께 보고 이야기 하는 과정을 통해 자기자신을 깨닫게 되는 심리 치유의 한 방법으로 ‘힐링 시네마 in 전주’는 일상에서의 스트레스를 영화를 통해 스스로 치유하는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만의 특별한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진행되는 2013년 10월 ‘힐링 시네마 in 전주’에서는 ‘세상을 바꾸는 지혜’라는 강의 주제를 가지고 영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를 함께 감상하고 영화에 깊숙이 감정이입하여 더불어 사는 사회에서 행복을 주위에 나누어준다면 세상은 얼마나 아름답게 변할지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번 10월 특강은 31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에 전주영화제작소 1층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되며, 수강 인원은 40명으로 영화 치료에 관심 있는 누구나 강좌를 수강할 수 있고 무료로 진행된다.
문의 : 063-231-3377(내선 4번)(http://theque.jif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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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시네마 in 전주’는 2012년 12월에 진행된 기존의 무료 강좌 프로그램이었던 ‘마음 챙김과 힐링 시네마’에서 확장하여 관객과 소통하고 토론을 통한 심리 치유를 통해 영화 치료에 대해 본격적으로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전주에선 아직 생소한 ‘영화 치료’는 영화를 함께 보고 이야기 하는 과정을 통해 자기자신을 깨닫게 되는 심리 치유의 한 방법으로 ‘힐링 시네마 in 전주’는 일상에서의 스트레스를 영화를 통해 스스로 치유하는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만의 특별한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진행되는 2013년 10월 ‘힐링 시네마 in 전주’에서는 ‘세상을 바꾸는 지혜’라는 강의 주제를 가지고 영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를 함께 감상하고 영화에 깊숙이 감정이입하여 더불어 사는 사회에서 행복을 주위에 나누어준다면 세상은 얼마나 아름답게 변할지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번 10월 특강은 31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에 전주영화제작소 1층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되며, 수강 인원은 40명으로 영화 치료에 관심 있는 누구나 강좌를 수강할 수 있고 무료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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