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SHIN GALLERY 2013 NEW COLLECTION’전이 11월 5일 화요일까지 서신갤러리 전시장에서 열린다.
2012년 하반기부터 2013년 상반기까지 서신갤러리가 새롭게 수집한 작품들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에는 작고하신 남천 송수남 선생의 작품부터 이기홍, 유대수, 양순실, 그리고 청년작가 신가림, 임현채, 박성수, 서완호의 작품까지 각기 뚜렷한 개성을 지닌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 20여점이 전시된다.
특히 이번 ‘서신 2013 NEW COLLECTION’전은 청년작가들에 초점을 맞춘다. 그간 서신과 다양한 기획전 및 초대전, 아트페어 등에서 함께했던 신진 작가들의 작품을 소장함으로써 청년작가들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그들의 성장의 기록을 수집하려는 의미다. 앞으로 어떤 새로운 모색을 통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기대하면서 젊은 날의 치열한 고뇌와 열정을 담은 작품을 대작 위주로 엄선했다.
‘SEOSHIN GALLERY 2013 NEW COLLECTION’전은 지역 작가들과 함께 발전하고 성장해나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서신갤러리의 애정이 담긴 전시다. 본 소장품전을 통해 관람객들은 서신갤러리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만나게 될 것이다.
문의 : 063-255-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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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하반기부터 2013년 상반기까지 서신갤러리가 새롭게 수집한 작품들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에는 작고하신 남천 송수남 선생의 작품부터 이기홍, 유대수, 양순실, 그리고 청년작가 신가림, 임현채, 박성수, 서완호의 작품까지 각기 뚜렷한 개성을 지닌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 20여점이 전시된다.
특히 이번 ‘서신 2013 NEW COLLECTION’전은 청년작가들에 초점을 맞춘다. 그간 서신과 다양한 기획전 및 초대전, 아트페어 등에서 함께했던 신진 작가들의 작품을 소장함으로써 청년작가들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그들의 성장의 기록을 수집하려는 의미다. 앞으로 어떤 새로운 모색을 통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기대하면서 젊은 날의 치열한 고뇌와 열정을 담은 작품을 대작 위주로 엄선했다.
‘SEOSHIN GALLERY 2013 NEW COLLECTION’전은 지역 작가들과 함께 발전하고 성장해나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서신갤러리의 애정이 담긴 전시다. 본 소장품전을 통해 관람객들은 서신갤러리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만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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