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불법주정차단속지역 문자알림서비스
의왕시가 불법주정차단속 지역에서의 CCTV 휴대폰 문자알림서비스를 실시한다. 차량의 자발적인 이동을 유도해 원활한 교통흐름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의왕시는 고정형 CCTV 운영지역(현장단속 제외)에 주정차하는 운전자에게 단속지역임을 휴대폰 문자서비스로 실시간 안내하는 휴대폰 사전문자알림 서비스를 2014년 3월부터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자알림 서비스는 불법 주정차 단속구역에 차량이 진입하면 차량번호를 인식해 차량운전자에게 단속경고 메시지를 전송하는 것으로 올해 12월까지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
이 서비스는 고정형 CCTV 단속지역에 차량이 들어오면 차량 번호를 인식해 단속 경고메시지가 발송되고 5분이 경과한 후에도 차량이 이동하지 않아 단속이 되면 단속사항도 문자로 발송한다. 거주지와 관계없이 의왕시 지역 내 운행 차량 중 서비스 제공에 동의 또는 신청한 차량이면 누구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한편 철도박물관로와 효행길로 등 의왕시 지역 내 주요 간선도로에 설치되어 있는 고정형 불법주정차 단속 CCTV 24대에 대해서는 3개소에 CCTV를 추가 설치하면서 휴대폰 사전알리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도록 기능을 개선할 계획이다.
의왕 청소년 국악 페스티벌 개최
의왕시 청소년수련관은 11월 2일, 한국국악협회 의왕시지부와 꿈누리 국악예술단이 함께 진행하는 ‘의왕시 청소년 국악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의왕시 청소년수련관 자의누리터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경기문화재단이 실시하는 우리 동네 예술프로젝트 지원사업으로 의왕국악실내악단 모락&허브와 꿈누리 청소년국악예술단이 함께 해 국악공연을 통해 우리 전통음악의 아름다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국악실내악단 모락&허브의 오프닝 연주를 시작으로 거문고 산조 ‘신쾌동류’, 판소리 춘향가 중 ‘사랑가’, 가야금병창 ‘복숭아꽃’, 해금으로 연주되는 ‘지영희류 짧은 산조’, 모듬북공연 등이 이어지고 사물놀이와 함께하는 ‘신모듬’ 협연으로 마지막을 장식하게 된다.
의왕시 ‘이름, 반짝반짝 아이디어’ 철도특구 공모전
의왕시는 대한민국 철도의 전통과 현대화된 철도산업도시의 상징성을 함축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철도특구 발전 아이디어 및 슬로건’을 11월 14일까지 공모한다.
공모대상은 철도특구 활성화를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와 철도특구를 적절하게 표현한 슬로건으로 인터넷, 우편, 팩스 등으로 응모하면 된다.
접수된 아이디어와 슬로건은 주민제안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작이 결정된다. 의왕 시민뿐 아니라 의왕시 철도특구 발전에 관심이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의왕시 관계자는 “선정된 공모안은 시상은 물론 철도특구 발전사업에 포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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