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 내손동 우미린아파트 상가 1층에 자리한 호밀호두 의왕내손점. 이곳은 호밀로 만든 호두과자를 판매해 아시아나 항공의 기내식으로 들어가는 호두과자 전문 체인점이다.
이곳 호두과자는 많이 달지 않고 쫄깃한 식감이 특징. 그 이유는 반죽이 특별하기 때문이다. 호밀호두의 반죽은 호밀가루를 주 재료로 찹쌀가루와 아몬드가루, 코코넛가루와 약간의 밀가루를 최적의 비율로 혼합해 만든다. 여기에 팥 앙금을 듬뿍 담아 달콤함을 더했고 겉에는 호두알갱이를 가득 박아 고소함을 더했다. 호밀가루와 각종 견과류가 들어간 덕분에 건강에도 좋다. 매장에서 직접 구운 호두과자를 그날 만든 것만 판매한다.
가격은 봉투에 담긴 간식용이 3천원에서 만원까지이고, 상자에 담긴 선물용은 6천 원대부터 3만 원대까지 다양하다. 특히 선물용의 경우 스승의 날 선물이나 어린이집, 유치원, 각종 모임의 간식으로 많이 나가고, 가격도 다른 매장보다 이곳이 더 싸다고.
이외에도 호밀찰보리빵과 견과류, 각종 쿠키와 파이류, 견과류를 넣은 육포와 기침 천식에 좋은 호두기름 원액까지 다양한 관련 상품들도 만날 수 있다.
또 이곳은 커피가 싸고 맛있기로 유명한 곳이기도 하다.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카푸치노 등 에스프레스 커피를 즐길 수 있다. 커피 메뉴가 많지 않지만 모두 유기농원두를 쓰고 우유도 1A등급 제품만 사용해 커피 맛이 좋다. 가격은 아메리카노 천오백 원, 카페라떼는 이천 원 등 쓰는 재료의 질과 맛에 비해 저렴하다.
오전 9시에 문을 열어 9시 40분쯤이면 첫 번째로 구운 따뜻한 호두과자를 만날 수 있다. 단체주문과 답례품, 선물세트 등은 미리 예약하면 원하는 날짜에 만날 수 있다.
위치 : 의왕 내손동 우미린아파트 상가 1층
문의 : 031-426-5152
이재윤 리포터 kate25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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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호두과자는 많이 달지 않고 쫄깃한 식감이 특징. 그 이유는 반죽이 특별하기 때문이다. 호밀호두의 반죽은 호밀가루를 주 재료로 찹쌀가루와 아몬드가루, 코코넛가루와 약간의 밀가루를 최적의 비율로 혼합해 만든다. 여기에 팥 앙금을 듬뿍 담아 달콤함을 더했고 겉에는 호두알갱이를 가득 박아 고소함을 더했다. 호밀가루와 각종 견과류가 들어간 덕분에 건강에도 좋다. 매장에서 직접 구운 호두과자를 그날 만든 것만 판매한다.
가격은 봉투에 담긴 간식용이 3천원에서 만원까지이고, 상자에 담긴 선물용은 6천 원대부터 3만 원대까지 다양하다. 특히 선물용의 경우 스승의 날 선물이나 어린이집, 유치원, 각종 모임의 간식으로 많이 나가고, 가격도 다른 매장보다 이곳이 더 싸다고.
이외에도 호밀찰보리빵과 견과류, 각종 쿠키와 파이류, 견과류를 넣은 육포와 기침 천식에 좋은 호두기름 원액까지 다양한 관련 상품들도 만날 수 있다.
또 이곳은 커피가 싸고 맛있기로 유명한 곳이기도 하다.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카푸치노 등 에스프레스 커피를 즐길 수 있다. 커피 메뉴가 많지 않지만 모두 유기농원두를 쓰고 우유도 1A등급 제품만 사용해 커피 맛이 좋다. 가격은 아메리카노 천오백 원, 카페라떼는 이천 원 등 쓰는 재료의 질과 맛에 비해 저렴하다.
오전 9시에 문을 열어 9시 40분쯤이면 첫 번째로 구운 따뜻한 호두과자를 만날 수 있다. 단체주문과 답례품, 선물세트 등은 미리 예약하면 원하는 날짜에 만날 수 있다.
위치 : 의왕 내손동 우미린아파트 상가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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