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옻.한지산업특구’가 전국 151개 지역특구 중 우수지역특구로 선정되어 포상금 및 중소기업청장 표창을 받는다.
중소기업청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는 "전통 옻칠공예품의 세련되고 다양한 디자인 개발을 위한 노력과 일반 시민 및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옻칠공예교실, 한지공예학교 및 각종 옻.한지 작품 기획전시회를 통해 지역사회의 관심을 확산시키기 위한 노력 등이 높게 평가했다"고 밝혔다.
원주시는 2006년 12월 28일 옻칠기공예관 등 10개소를 특구지역으로 지정받아 옻.한지 전통산업을 전략산업으로 집중.육성하여 왔으며, 원주 옻 명품화 사업 및 원주한지 활성화사업 등과 연계하여 산업화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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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는 "전통 옻칠공예품의 세련되고 다양한 디자인 개발을 위한 노력과 일반 시민 및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옻칠공예교실, 한지공예학교 및 각종 옻.한지 작품 기획전시회를 통해 지역사회의 관심을 확산시키기 위한 노력 등이 높게 평가했다"고 밝혔다.
원주시는 2006년 12월 28일 옻칠기공예관 등 10개소를 특구지역으로 지정받아 옻.한지 전통산업을 전략산업으로 집중.육성하여 왔으며, 원주 옻 명품화 사업 및 원주한지 활성화사업 등과 연계하여 산업화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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