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4)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배진교)는 지난 22일 꿈나무도서관(관장 김광원)에서 인천시 지정 ‘2013 우수 작은 도서관’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
『2013 우수 작은 도서관』은 2012년도 작은 도서관 운영 실태조사를 기초로 운영인력과 운영자의 활성화 의지, 대출현황 등 주민 이용 실적,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실적 등을 평가해 인천시에서 지정했다.
꿈나무도서관은 2009년 11월 개관해 현재 800명의 회원과 8,000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활발한 문화프로그램 운영으로 주민이 찾아가는 마을 도서관으로의 위치를 확고히 하고 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배진교)는 지난 22일 꿈나무도서관(관장 김광원)에서 인천시 지정 ‘2013 우수 작은 도서관’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
『2013 우수 작은 도서관』은 2012년도 작은 도서관 운영 실태조사를 기초로 운영인력과 운영자의 활성화 의지, 대출현황 등 주민 이용 실적,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실적 등을 평가해 인천시에서 지정했다.
꿈나무도서관은 2009년 11월 개관해 현재 800명의 회원과 8,000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활발한 문화프로그램 운영으로 주민이 찾아가는 마을 도서관으로의 위치를 확고히 하고 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