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시 개선사례
요즘 아이들의 시력관계로 엄마 아빠들의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눈과 관련한 환경이 멀지 않은 옛날 보다 너무나 여락 하여 아이들의 시력은 빠른 속도로 근시 로 진행되어 떨어지고 있고 원시나 사시나 약시 같은 시력 이상도 상상하지 못할 만큼 많아져서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실정이다. 몇 달 전 7월 중순에 본 시력초등 4년생 어린이가 1.2시력 훈련센터에 등록을 하였다.
아이 엄마와의 상담내역과 그 동안의 진행상황을 보면 유치원 때부터 0.6의 낮은 시력으로 생활을 하다가 2년 전 안경을 맞추어 착용하였으며 1년 전 3학년 어느 날 눈이 잘 보이지 않아 ㅇㅇ안과에서 0.3약시라고 하여 ㅇㅇ대학병원에 다시 가서 조절 마비제 투여 검사 외 MRA 뇌 자기공명검사 등 여러 가지 정밀 재검사를 하였는데 또다시 0.3 약시 판정을 받고 1년을 통원 치료 하였으나 시력의 진전이 없어 온 집안이 비상이 걸렸었다. 왜냐하면 교정시력이 0.3보다 더 떨어지면 안경을 쓰고도 교실 맨 앞자리에서도 보이지 않기 때문에 일반학교를 못 보내게 되고 저 시력 학교로 가야 한다는 엄청난 일이 발생 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시력훈련을 통하여 약시, 근시 원시, 사시 등 의 나쁜 시력이 좋아 질수 있다는 소개를 받고 해운대에 있는 1.2EYE CENTER인 시력 훈련센터를 찿아 가서 상담을 하고 그동안의 자초지종을 이야기하였는데 센터 원장님의 말씀이 너무 나쁜 눈이라 1년정도 걸려 해보면 좋아 질 수 있다고 하셨고 그동안 센터에서 약시 아이들과 성인을 포함한 개선 및 회복사례를 예로 들어 설명하며 해운대에서 9년여 동안 운영하면서 약시는 거의 좋아 졌었다고 하며 걱정하지 말고 시키는 데로 훈련 한번 해보면 후회는 하지 않을 거라고 했다.
안과와 대학병원에서도 되지 않았는데 될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도 있었지만 별 다른 방법이 없는 터였고 센터 원장님의 상담 내용이 왠지 모르게 믿음이 들어 등록하고 훈련을 하였는데 한 달 지나면서 변화가 있었고 두 달 지나며 더 많은 진전이 있었고 세 달이 되니까 약시에서 벗어나고 나안시력도 0.6정도로 향상 되었다. 아이 눈 때문에 너무나 큰 고민을 하고 있던 터라 좋아 졌다는 게 믿기지 않고 남의 일 같이 느껴졌다. 병원에 가서 다시 검사를 해보니 좋아 졌다고 하였다.
집이 구서동이라 해운대는 먼 거리다. 하지만 아이의 눈이 좋아졌고 안경을 완전히 벗기기 위해서 더 열심히 시력 훈련을 할려고 하며 눈이 나쁜데도 이런 시력훈련을 통하여 좋아 질 수 있음을 모르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서 기회를 주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요즘은 눈 나쁜 사람만 있으면 열을 내어 소개 하고 있다고 도원이 엄마는 말 한다. 시력훈련으로 인한 근시 원시 사시 노안 약시 등의 시력 개선 은 수도 없이 많다. 시력이 나쁜 사람들이 참으로 많은 요즈음 이런 좋아 질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다.
시력훈련센터 : 051-701-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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